제주 고산·위미농협, 산지유통시설 스마트화 본격
입력 : 2026. 09. 21(월) 13:27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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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지원 예비 선정... 2027년부터 추진

AI와 로봇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APC. 제주시 제공
[한라일보] 제주 마늘과 감귤 주산지에서 산지유통 시설을 로봇·인공지능 선별 등 첨단 기술로 스마트화하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고산농협과 제주위미농협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 스마트APC(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 예비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APC 지원사업'은 농식품부가 농산물안정기금으로 추진하는 산지유통 지원사업으로 두 농협은 올해 8월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현대화·스마트화를 위해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산지 농산물의 규격화·상품화에 필요한 집하·선별·출하 등 복합 기능을 갖춘 유통시설을 구축하고, 이를 자동화·정보화 역량을 갖춘 지능형 유통시설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농협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제주고산농협은 2027년부터 2028년까지 2년간 고품질 마늘 선별을 위한 APC 스마트화를 추진한다. 로봇과 색채 선별, 데이터 기반 기술을 도입해 선별·가공·포장을 자동화하고 농가에서 소비지까지 정보를 연계한 마늘 산지유통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제주위미농협은 2027년 한 해 동안 하례 거점 APC에 인공지능 형상 카메라와 비파괴 광센서 선별기(2대 8조 라인), 인공지능 선별 시스템을 도입한다. 감귤 선별·출하 수요에 대응해 취급 물량을 늘리고 자동화·데이터화로 고품질 감귤의 생산·출하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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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APC 지원사업'은 농식품부가 농산물안정기금으로 추진하는 산지유통 지원사업으로 두 농협은 올해 8월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현대화·스마트화를 위해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산지 농산물의 규격화·상품화에 필요한 집하·선별·출하 등 복합 기능을 갖춘 유통시설을 구축하고, 이를 자동화·정보화 역량을 갖춘 지능형 유통시설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농협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제주고산농협은 2027년부터 2028년까지 2년간 고품질 마늘 선별을 위한 APC 스마트화를 추진한다. 로봇과 색채 선별, 데이터 기반 기술을 도입해 선별·가공·포장을 자동화하고 농가에서 소비지까지 정보를 연계한 마늘 산지유통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제주위미농협은 2027년 한 해 동안 하례 거점 APC에 인공지능 형상 카메라와 비파괴 광센서 선별기(2대 8조 라인), 인공지능 선별 시스템을 도입한다. 감귤 선별·출하 수요에 대응해 취급 물량을 늘리고 자동화·데이터화로 고품질 감귤의 생산·출하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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