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제주가 함께 만드는 따뜻한 체전
입력 : 2026. 09. 10(목) 03:00
김민정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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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오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제주에서 열린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9000여 명의 선수단이 제주를 찾아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제주에서 전국장애인체전이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주도는 이번 체전을 단순히 대회를 치르는 데 그치지 않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누리는 더 편리하고 따뜻한 제주를 만드는 계기로 삼았다.
선수단의 이동부터 숙박, 경기까지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공항 내 장애인선수단 전용 렌터카 인수구역을 마련하고, 탑승교와 리프트 우선 이용, 보안검색대 확대 등을 추진했다. 숙박시설과 음식점에는 휠체어 경사로 626개를 설치 준비했으며, 1200여 대의 차량을 투입하는 수송체계도 갖췄다. 경기장 역시 26곳을 개보수하고 무장애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이러한 준비는 이번 체전만을 위한 변화가 아니다. 누구나 이동하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제주를 향한 한 걸음이며, 체전 이후에도 도민의 일상에 남을 소중한 성과다.
이제 선수단을 맞이할 시간이다. 제주를 찾은 선수단 모두를 진심으로 환영한다.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
선수들의 도전에 제주가 함께하고, 도민의 응원으로 완성되는 체전. 제주의 모든 마음을 모아 전국의 선수단을 힘껏 응원하자. <김민정 제주도 전국체전기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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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개 시·도에서 9000여 명의 선수단이 제주를 찾아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제주에서 전국장애인체전이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주도는 이번 체전을 단순히 대회를 치르는 데 그치지 않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누리는 더 편리하고 따뜻한 제주를 만드는 계기로 삼았다.
선수단의 이동부터 숙박, 경기까지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공항 내 장애인선수단 전용 렌터카 인수구역을 마련하고, 탑승교와 리프트 우선 이용, 보안검색대 확대 등을 추진했다. 숙박시설과 음식점에는 휠체어 경사로 626개를 설치 준비했으며, 1200여 대의 차량을 투입하는 수송체계도 갖췄다. 경기장 역시 26곳을 개보수하고 무장애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이러한 준비는 이번 체전만을 위한 변화가 아니다. 누구나 이동하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제주를 향한 한 걸음이며, 체전 이후에도 도민의 일상에 남을 소중한 성과다.
이제 선수단을 맞이할 시간이다. 제주를 찾은 선수단 모두를 진심으로 환영한다.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
선수들의 도전에 제주가 함께하고, 도민의 응원으로 완성되는 체전. 제주의 모든 마음을 모아 전국의 선수단을 힘껏 응원하자. <김민정 제주도 전국체전기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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