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와 2타 차' 고지원 "마지막 날 역전 우승 가자!"
입력 : 2026. 08. 29(토) 17:07수정 : 2026. 08. 29(토) 17:10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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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 3라운드 7언더파 공동 10위

고지원. KLPGA 제공
[한라일보] 고향에서 열린 제주삼다수마스터스에서 충격의 컷오프 탈락의 아픔을 겪었던 '한라산 폭격기' 고지원이 시즌 2승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고지원은 29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899야드)에서 열린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 합계 7언더파 209타로 이주미 등과 공동 10위에 올랐다.
첫날 6언더파를 몰아쳤던 고지원은 2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하면서 전날 공동 7위에서 10위로 하락했지만 여전히 공동선두 신다인·유아현·박혜준(9언더파 207타)과 2타 차에 불과해 마지막 라운드에서 충분히 역전이 가능한 상황이다.
고지원은 3라운드에서 전반 2번과 5번홀에서 버디를 잡으면 기분좋게 출발했지만 이후 13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는 등 추가로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고지원은 지난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와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우승한데 이어 올 시즌 KLPGA 국내 개막전으로 4월에 열린 더시에나 오픈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통산 3승을 달리고 있다.
고지원은 디펜딩 챔프로 출전한 제주삼다수마스터스에서 극도의 부진을 보이며 2라운드 컷오프 탈락하는 충격을 안겨준 바 있어 이번 대회에서 역전 우승을 보여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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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원은 29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899야드)에서 열린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 합계 7언더파 209타로 이주미 등과 공동 10위에 올랐다.
첫날 6언더파를 몰아쳤던 고지원은 2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하면서 전날 공동 7위에서 10위로 하락했지만 여전히 공동선두 신다인·유아현·박혜준(9언더파 207타)과 2타 차에 불과해 마지막 라운드에서 충분히 역전이 가능한 상황이다.
고지원은 3라운드에서 전반 2번과 5번홀에서 버디를 잡으면 기분좋게 출발했지만 이후 13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는 등 추가로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고지원은 지난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와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우승한데 이어 올 시즌 KLPGA 국내 개막전으로 4월에 열린 더시에나 오픈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통산 3승을 달리고 있다.
고지원은 디펜딩 챔프로 출전한 제주삼다수마스터스에서 극도의 부진을 보이며 2라운드 컷오프 탈락하는 충격을 안겨준 바 있어 이번 대회에서 역전 우승을 보여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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