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2연전' 제주SK FC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입력 : 2026. 08. 13(목) 07:49수정 : 2026. 08. 13(목) 09:17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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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K리그1 23라운드 홈경기 이어 19일 코리아컵 16강전

제주SK FC. 제주 제공
[한라일보] 전북 원정 징크스를 깨면서 7경기 무패를 달리는 제주SK FC가 안양을 상대로 이번에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
제주SK는 오는 15일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FC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이어 제주SK는 코리아컵 16강 경기로 오는 19일 원정에서 안양과 다시 만난다.
안양과의 2연전은 K리그1에선 4위로 또 한번 도약할 수 있고 코리아컵은 8강에 오를 수 있는 중요한 고비가 될 수 있다. 게다가 파이널A 마지노선인 6위를 놓고 안양(승점 30)과 인천(승점 29) 포항(승점 28)의 추격이 만만치 않은 만큼 반드시 승리가 필요가 시점이다.
지난 22라운드 전북 현대와의 원정경기에서 골 감각이 최대로 오른 네게바의 해트트릭으로 2022년 5월 이후 4년 3개월 만에 승리를 거둔 제주SK는 최근 7경기 연속 무패(3승 4무)를 질주하며 8승7무7패 승점 31점으로 5위로 올라섰다.
문제는 6위를 달리고 있는 안양이 녹록한 상대가 아니라는 점이다. 제주는 최근 안양과의 5경기에서 1승4패로 극도로 부진하다. 올 시즌 2경기에서도 모두 1-2로 패하면서 승리가 없는 상황이다.
그렇지만 최근의 팀 상승세를 고려하면 의외로 쉽게 고비를 넘을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게바와 아이아스의 골 감각이 절정에 달해 있고 이창민과 이탈로, 장민규를 중심으로 중원과 수비도 안정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제주SK는 올해 코리아컵 우승 도전의 최적기로 판단하고 있다.
지난 2년간 제주SK의 코리아컵 성적은 만족스럽지 못하다. 2024년 시즌은 돌풍의 김포FC를 꺾고 4강에서 올랐으나 포항 스틸러스와 1무1패(통산 스코어 3-4)로 준결승에서 탈락했고 2025년 시즌도 3라운드 첫 경기였던 부천FC와 연고지더비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기 때문이다.
제주SK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지난 전북전 승리 후 "앞으로 매 경기 승리를 바라보고 뛸 것"이라며 "우리는 야망이 있는 팀"이라고 현재 상황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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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는 오는 15일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FC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이어 제주SK는 코리아컵 16강 경기로 오는 19일 원정에서 안양과 다시 만난다.
안양과의 2연전은 K리그1에선 4위로 또 한번 도약할 수 있고 코리아컵은 8강에 오를 수 있는 중요한 고비가 될 수 있다. 게다가 파이널A 마지노선인 6위를 놓고 안양(승점 30)과 인천(승점 29) 포항(승점 28)의 추격이 만만치 않은 만큼 반드시 승리가 필요가 시점이다.
지난 22라운드 전북 현대와의 원정경기에서 골 감각이 최대로 오른 네게바의 해트트릭으로 2022년 5월 이후 4년 3개월 만에 승리를 거둔 제주SK는 최근 7경기 연속 무패(3승 4무)를 질주하며 8승7무7패 승점 31점으로 5위로 올라섰다.
문제는 6위를 달리고 있는 안양이 녹록한 상대가 아니라는 점이다. 제주는 최근 안양과의 5경기에서 1승4패로 극도로 부진하다. 올 시즌 2경기에서도 모두 1-2로 패하면서 승리가 없는 상황이다.
그렇지만 최근의 팀 상승세를 고려하면 의외로 쉽게 고비를 넘을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게바와 아이아스의 골 감각이 절정에 달해 있고 이창민과 이탈로, 장민규를 중심으로 중원과 수비도 안정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제주SK는 올해 코리아컵 우승 도전의 최적기로 판단하고 있다.
지난 2년간 제주SK의 코리아컵 성적은 만족스럽지 못하다. 2024년 시즌은 돌풍의 김포FC를 꺾고 4강에서 올랐으나 포항 스틸러스와 1무1패(통산 스코어 3-4)로 준결승에서 탈락했고 2025년 시즌도 3라운드 첫 경기였던 부천FC와 연고지더비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기 때문이다.
제주SK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지난 전북전 승리 후 "앞으로 매 경기 승리를 바라보고 뛸 것"이라며 "우리는 야망이 있는 팀"이라고 현재 상황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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