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일출봉 품은 성산리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선정
입력 : 2026. 07. 04(토) 18:52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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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93억 투입… 노후 주택·골목길 주거환경 개선
보행환경 확보·세대통합 거점공간 성산세대이음센터 조성
보행환경 확보·세대통합 거점공간 성산세대이음센터 조성

성산일출봉 전경.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성산일출봉을 품은 서귀포시의 대표 관광마을인 성산읍 성산리가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여건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4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그동안 성산리는 뛰어난 자연경관과 풍부한 관광 자원에도, 급격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 주거환경 노후화 등 다양한 쇠퇴 요인으로 인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지역 주민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두가 해맑은 성산'이라는 비전 아래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수립해 공모에 도전해 결실을 거뒀다.
이번 '우리동네 살리기사업'에는 2027년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4년간 총 사업비 93억3100만원(마중물사업비 78억6000만원, 자체 지방비 14억7100만원)이 투입된다.
마중물사업은 주거환경과 도시경관 개선에, 지자체사업은 해맑은 마을 만들기 사업에 초점을 맞춘다. 마중물사업에는 세대간 교류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거점 공간 '성산 세대이음센터' 조성을 비롯한 노후주택 집수리(119가구) 및 골목길 정비, 일출거리 보행환경 개선, 일몰 안심가로 조성 등으로 추진된다. 지자체사업은 마을활력 증진사업과 도시재생현장지원 체계 구축 등으로 구성된다. 청년커뮤니티 구축 및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운영 등이 이뤄진다.
시는 이번 사업의 지속적 관리를 위한 마을 경관협정 체결 등 마을활력 증진사업과 현장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해 사업 효과를 장기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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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그동안 성산리는 뛰어난 자연경관과 풍부한 관광 자원에도, 급격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 주거환경 노후화 등 다양한 쇠퇴 요인으로 인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지역 주민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두가 해맑은 성산'이라는 비전 아래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수립해 공모에 도전해 결실을 거뒀다.
이번 '우리동네 살리기사업'에는 2027년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4년간 총 사업비 93억3100만원(마중물사업비 78억6000만원, 자체 지방비 14억7100만원)이 투입된다.
마중물사업은 주거환경과 도시경관 개선에, 지자체사업은 해맑은 마을 만들기 사업에 초점을 맞춘다. 마중물사업에는 세대간 교류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거점 공간 '성산 세대이음센터' 조성을 비롯한 노후주택 집수리(119가구) 및 골목길 정비, 일출거리 보행환경 개선, 일몰 안심가로 조성 등으로 추진된다. 지자체사업은 마을활력 증진사업과 도시재생현장지원 체계 구축 등으로 구성된다. 청년커뮤니티 구축 및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운영 등이 이뤄진다.
시는 이번 사업의 지속적 관리를 위한 마을 경관협정 체결 등 마을활력 증진사업과 현장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해 사업 효과를 장기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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