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생활환경 취약지구 개선 근로자 151명 채용
입력 : 2026. 06. 11(목) 13:33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한라일보] 서귀포시는 자원순환 사회 조성을 선도하고 취약계층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하반기 생활환경 취약지구 개선 일자리 사업 근로자를 공개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151명으로 분야별로 재활용도움센터 청결지킴이 3명, 클린하우스 요일별배출제도우미 148명이다.

지원 자격은 공개채용 공고일 기준 만 55세 이상으로 취업 취약계층은 우선 선발 대상이다. 보수는 제주형 생활임금 시급 1만2110원이 적용되며 월급제로 지급된다.

원서 접수는 11일부터 18일까지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방문 접수로 이뤄진다. 서류·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 근로자는 7월 1일부터 현장에 투입된다.

재활용도움센터 청결지킴이는 회수보상제 봉투 지급, 불법투기 단속, 센터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주28시간(주 6일, 일 4~8시간) 근무한다. 클린하우스 요일별배출제 도우미는 분리배출 안내 및 환경정비를 담당하며 근무시간은 주20시간(주 5일, 일 4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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