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BRT 전면 재검토…민선 9기 시동
입력 : 2026. 06. 30(화) 18:03
장태봉 기자 tabongta@ihalla.com
가가
[한라일보] 위성곤 당선인이 이끄는 민선 9기 제주도정이 '먼저 만나는 미래, 기후경제수도 제주'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100대 정책과제를 최종 확정했습니다.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30일 인수위 회의실에서 전달식을 열고 '민선 9기 도정 100대 정책과제'를 선정해 위성곤 당선인에게 전달했습니다.
또한 인수위는 '도민 먼저, 민생 먼저, 안전 먼저, 책임 있게'를 핵심 가치로 한 7대 목표를 설정하였습니다.
100대 정책과제에는 위 당선인의 선거 과정 핵심 공약인 '3·3·3' 민생회복 추경예산 편성과 제주형 청년기본소득 도입, 읍면지역 '지역책임택시' 구축 등이 대거 반영되었습니다.
특히 논란이 많았던 제2공항 갈등은 도민의 자기결정권 실현을 통해 해결하고, 비판을 받아온 BRT 사업은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위성곤 당선인은 "앞으로 도정은 얼마나 많은 정책을 발표했는지가 아니라 도민의 삶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로 평가받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