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도 인근 해상서 71t 어선 좌초… 인명피해 없어
입력 : 2026. 06. 14(일) 10:26수정 : 2026. 06. 14(일) 10:27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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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 A호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제주해양경찰서 제공
[한라일보] 제주 비양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좌초됐으나 승선원 8명이 모두 구조됐다.
14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29분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남쪽 약 0.5㎞ 해상에서 제주 선적 채낚시 어선 A호(71t, 승선원 8명)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 확인 결과 승선원 모두 건강 상태가 양호했으며, 선체 중앙부에서 약 1m 규모의 구멍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해경은 승선해 어선 자체 배수펌프와 경비함정 배수펌프를 동원해 배수작업을 실시했다. 또 침몰에 대비해 선체에 리프트백을 설치하는 등 긴급 안전조치를 진행했다. A호는 오후 6시 10분쯤 한림항으로 입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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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29분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남쪽 약 0.5㎞ 해상에서 제주 선적 채낚시 어선 A호(71t, 승선원 8명)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 확인 결과 승선원 모두 건강 상태가 양호했으며, 선체 중앙부에서 약 1m 규모의 구멍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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