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 60대 환자 의식저하… 해경 헬기 이송
입력 : 2026. 06. 14(일) 10:15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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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오후 추자보건지소에서 진료 중이던 60대 남성이 의식이 저하돼 해경 헬기로 긴급 이송됐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한라일보] 추자도에서 의식 저하 증세를 보인 60대 환자가 해경 헬기로 상급의료기관으로 이송됐다.
14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저녁 7시쯤 제주시 추자도 추자보건지소에서 진료 중이던 60대 남성이 의식이 저하되며 긴급이송이 필요하다는 상급의료기관의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은 헬기를 급파해 저녁 7시 44분쯤 하추자도에 착륙한 뒤 20여 분만에 제주시 내 병원에 도착했다.
도시지역 특성상 기상과 거리 등으로 응급환자에 어려움이 있어 119와 보건기관, 해경 등은 협력을 통해 신속한 이송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추자도와 같은 도서지역에서는 응급상황 발생 시 이송 시간이 곧 생명과 직결될 수 있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응급의료 공백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해경에 따르면 올해 헬기를 이용해 의료기관으로 이송된 응급환자는 총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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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저녁 7시쯤 제주시 추자도 추자보건지소에서 진료 중이던 60대 남성이 의식이 저하되며 긴급이송이 필요하다는 상급의료기관의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은 헬기를 급파해 저녁 7시 44분쯤 하추자도에 착륙한 뒤 20여 분만에 제주시 내 병원에 도착했다.
도시지역 특성상 기상과 거리 등으로 응급환자에 어려움이 있어 119와 보건기관, 해경 등은 협력을 통해 신속한 이송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추자도와 같은 도서지역에서는 응급상황 발생 시 이송 시간이 곧 생명과 직결될 수 있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응급의료 공백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해경에 따르면 올해 헬기를 이용해 의료기관으로 이송된 응급환자는 총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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