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동 통장협의회 코스모스 꽃길 조성
입력 : 2026. 06. 11(목) 23:00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한라일보] 이호동(동장 강동훈)과 이호동 통장협의회(회장 김형주)는 지난 10일 배나무 주변 풀베기 작업과 함께 코스모스 씨앗을 파종하는 등 마을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아름다운 꽃길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양인준 대표, 오현중·고 장학금 기탁

진영마트 양인준 대표는 최근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회장 정태근)를 통해 오현중와 오현고에 각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의 모범학생 장학금을 지정 기탁했다.



이도1동노인회, 역사·문화 탐방 실시

제주시 이도1동노인회(회장 김상수)는 지난 9일 노인회 회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동부지역 일대에서 역사·문화 탐방을 실시했다.



산남새마을금고 아동 지원 성금 후원

산남새마을금고(이사장 박성길)는 지난 8일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에 서귀포 지역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2년차 지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오현개발 김순희 대표 의료비 기탁

(주)오현개발 김순희 대표는 지난 1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도내 취약계층 의료비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제주대 연구팀, 관광객 설문 분석 결과 발표

제주대학교 관광개발학과 김기현 박사와 장모나 박사, 임화순 교수 연구팀은 코로나19 기간 제주 방문 관광객 설문 600건과 네이버 블로그 게시글 1360건을 분석한 결과, 제주 관광 이미지가 '인지적 불만'과 '정서적 만족'이 공존하는 이중 구조를 보인다고 밝혔다. 설문에서는 가격·렌터카·바가지요금 등 비용 관련 불만이 두드러졌지만, 블로그에서는 사진·맛집·카페·풍경·오름 등 감성적 만족 요소가 강하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제주관광 회복을 위해 관광 불편 신고 처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요금·서비스 정보를 공개하는 온라인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또한 SNS를 활용한 감성 콘텐츠 확산과 함께 전통시장을 지역 식당·상점과 연계한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교통·주차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관광학회 학술지 '관광학연구' 제50권 제3호(2026년 5월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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