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 제주 연안 전검
입력 : 2026. 06. 10(수) 23:30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한라일보] 제주해양경찰서(서장 지국현)는 10일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제주를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연안해역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중심의 조직문화를 강화하고 직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애로사항과 개선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상치안과 구조·안전 업무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과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 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여름철 성수기를 대비해 SNS를 통해 제주 다이빙 명소로 알려진 용담포구를 방문해 용담어촌계장으로부터 현지 실정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위험요소와 안전시설물 관리 실태, 사고 대응 태세 등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위험요소 및 구조장비 배치 상태 등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해양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의 목소리가 곧 조직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직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과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경찰청 학생 안전 특별치안활동

제주경찰청(청장 고평기)은 지난 8~9일 지구대와 파출소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지역주민, 학교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는 지역주민들과 협력단체,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생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지역사회 안정에 기여한 지역주민과 협력단체 회원에게 제주경찰청장 감사장을 전달했다.



노형동 공항소음대책지역 지원사업 발굴

공항소음대책지역 노형동 지역분과위원회(위원장 김종희)와 제주시 노형동은 지난 8일 정기회의를 개최, 2027년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 사업을 제안했다.

노형동은 올해 주민지원사업으로 가로등 벌레퇴치기 설치, 월랑로 조명 조성 사업 등 3개 사업을 집행했으며, 정든마을 아파트 나눔냉장고 급식비 지원 사업 등 6개 사업이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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