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선수단 소년체전 역대 최다 메달 이끈 든든한 지원군
입력 : 2026. 05. 27(수) 10:52수정 : 2026. 05. 27(수) 10:54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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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스포츠과학센터 대회 전부터 현장까지 맞춤형 지원 효과

제55회 전국소년체전에서 현장 지원에 나선 제주스포츠과학센터. 제주자치도체육회 제공
[한라일보] 26일 폐막한 제55회 전국 소년체육대회에서 제주선수단이 사상 최다 메달을 획득한 배경에는 제주스포츠과학센터의 역할이 컸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27일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며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제주스포츠과학센터는 도내 참가 종목 18개를 대상으로 종목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스포츠과학 지원을 운영했다.
강지훈 센터장을 비롯한 연구원과 트레이너로 구성된 3개 지원팀은 경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선수 맞춤형 밀착 지원을 실시했다.
스포츠과학센터는 특히 단순한 현장지원을 넘어 체력측정-사전지원-현장지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 지난 1월부터 전국소년체육대회 참가선수를 대상으로 체력측정 83명(92건), 사전지원 104명(193건), 현장지원 155명(236건)선수들의 경기 준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사전지원에서는 체력 및 움직임 평가, 종목별 기술 분석, 심리지원 등을 통해 선수별 특성을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 전략 수립에 활용했다.
대회 현장에서는 기능적 테이핑, 아이싱, 마사지 및 회복운동 등 컨디셔닝과 부상 예방·관리 지원을 실시했으며, 경기 영상 촬영을 통해 향후 경기분석 및 선수 맞춤형 피드백을 위한 데이터도 확보했다.
이러한 제주스포츠과학센터의 지원을 받은 제주선수단은 이번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총 6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다메달 획득이라는 대기록으로 이어졌다.
제주자치도체육회 신진성 회장은 "스포츠과학 지원은 경기 현장에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선수들의 훈련과 경기 수행 전반을 지속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선수와 지도자가 데이터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축적되는 자료를 기반으로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스포츠과학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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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며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제주스포츠과학센터는 도내 참가 종목 18개를 대상으로 종목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스포츠과학 지원을 운영했다.
강지훈 센터장을 비롯한 연구원과 트레이너로 구성된 3개 지원팀은 경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선수 맞춤형 밀착 지원을 실시했다.
스포츠과학센터는 특히 단순한 현장지원을 넘어 체력측정-사전지원-현장지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 지난 1월부터 전국소년체육대회 참가선수를 대상으로 체력측정 83명(92건), 사전지원 104명(193건), 현장지원 155명(236건)선수들의 경기 준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사전지원에서는 체력 및 움직임 평가, 종목별 기술 분석, 심리지원 등을 통해 선수별 특성을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 전략 수립에 활용했다.
대회 현장에서는 기능적 테이핑, 아이싱, 마사지 및 회복운동 등 컨디셔닝과 부상 예방·관리 지원을 실시했으며, 경기 영상 촬영을 통해 향후 경기분석 및 선수 맞춤형 피드백을 위한 데이터도 확보했다.
이러한 제주스포츠과학센터의 지원을 받은 제주선수단은 이번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총 6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다메달 획득이라는 대기록으로 이어졌다.
제주자치도체육회 신진성 회장은 "스포츠과학 지원은 경기 현장에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선수들의 훈련과 경기 수행 전반을 지속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선수와 지도자가 데이터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축적되는 자료를 기반으로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스포츠과학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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