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제주시 한림읍 양돈장서 불… 돼지 1800여 마리 폐사
입력 : 2026. 04. 26(일) 13:28수정 : 2026. 04. 26(일) 13:31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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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50여 분만에 완진

제주시 한림읍 양돈장 화재.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지난 24일 오후 7시 10분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났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돈사 3개동(1177㎡)이 불에 타 돈사에 있던 돼지 약 1820마리가 폐사했다.
이날 '돈사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돈사에서 검은 연기와 화염이 분출되는 것을 확인했다. 당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장비 22대와 인력 56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불은 이날 오후 8시 14분쯤 초진된데 이어 오후 9시 6분쯤 완진돼 1시간 50여분 만에 모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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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돈사 3개동(1177㎡)이 불에 타 돈사에 있던 돼지 약 1820마리가 폐사했다.
이날 '돈사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돈사에서 검은 연기와 화염이 분출되는 것을 확인했다. 당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장비 22대와 인력 56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불은 이날 오후 8시 14분쯤 초진된데 이어 오후 9시 6분쯤 완진돼 1시간 50여분 만에 모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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