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제주형 민생회복 5대 정책 즉각 추진"
입력 : 2026. 04. 15(수) 17:08수정 : 2026. 04. 15(수) 17:46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탐나는전 확대·수도요금 감면 등
문대림 후보.
[한라일보]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경선 후보가 제주형 민생회복 5대 정책을 발표했다.

문 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민생경제 회복의 핵심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즉각 체감할 수 있는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문후보는 탐나는전 확대, 수도요금 50% 감면, 유류비 지원, 저금리 전환대출 등 소상공인 4대 경감 대책에 포용상생연대기금 신설을 더한 제주형 민생회복 5대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이와함께 빈 점포 활용과 청년·로컬 브랜드 입점 지원 등으로 원도심 상권 생태계 회복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소상공인을 살리는 정책이 곧 도민의 삶을 지키는 정책"이라며 "원도심을 살리는 일은 곧 제주 공동체의 미래를 살리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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