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와 함께 '학교 밖 안전망' 만든다
입력 : 2026. 04. 15(수) 17:07
김지은기자 jieun@ihalla.com
제주도교육청 올해 30개 시민단체와 협업
학교 폭력 예방 활동·유해업소 출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올해도 '학교 밖 폭력예방 활동 시민단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시민단체 활동 모습. 도교육청 제공
[한라일보] 제주도교육청이 올해도 도내 시민단체와 손잡고 학교 밖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 밖 폭력예방 활동 시민단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간단체와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주변 유해 환경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 2002년부터 계속되고 있다.

올해는 도내 30개 시민단체가 학교 폭력 예방 활동에 참여한다. 도교육청은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학생 안전 특별 점검 기간'으로 정해 시민단체와 집중 점검, 계도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통학로 주변 유인·약취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예방 중심의 안전 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학교 주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유해업소 출입을 점검하고 편의점, 노래방 등을 방문해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안내 사항도 점검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활동을 발굴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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