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교통복지로 안착한 ‘어린이·청소년 무상버스’
입력 : 2026. 04. 13(월) 01:00
김태훈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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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작년 8월부터 ON나라페이 복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본격 시행한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 무상이용' 정책이 시행 7개월 만에 도내 어린이와 청소년 10명 중 7명이 이용하는 제주의 생활밀착형 대표 교통복지로 자리 잡았다.
제주도가 분석한 세부 이용현황에 따르면 정책 시행 이후 올해 2월까지 누적 이용건수는 483만건, 누적 혜택금액은 약 41억원으로 집계됐고, 도내 대상자 8만6000여 명 중 약 68.6%인 5만9000여명이 카드를 등록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어린이·청소년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장하며 학부모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용 패턴을 보면 학기 중인 지난해 11~12월 일평균 이용 건수는 3만건을 넘었고, 방학 기간인 올 1~2월에도 일평균 2만건 이상을 유지했으며 특히, 12월의 경우 전년동기 대비 29.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상생활에도 변화가 생겨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오는 6월부터는 실물 카드 외에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 교통카드 서비스 제공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편의성은 높아지는 반면, 카드 분실에 따른 불편은 낮아지고. 실물카드 발급비용이 줄어들어 예산 절감에도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이 버스요금 걱정없이 자유롭게 학업 외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련 정책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김태훈 제주도 버스정책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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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패턴을 보면 학기 중인 지난해 11~12월 일평균 이용 건수는 3만건을 넘었고, 방학 기간인 올 1~2월에도 일평균 2만건 이상을 유지했으며 특히, 12월의 경우 전년동기 대비 29.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상생활에도 변화가 생겨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오는 6월부터는 실물 카드 외에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 교통카드 서비스 제공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편의성은 높아지는 반면, 카드 분실에 따른 불편은 낮아지고. 실물카드 발급비용이 줄어들어 예산 절감에도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이 버스요금 걱정없이 자유롭게 학업 외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련 정책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김태훈 제주도 버스정책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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