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제주도의원 선거] 고질적인 주차난 해결할 후보는?
입력 : 2026. 03. 18(수) 17:00수정 : 2026. 03. 18(수) 17:13
오소범기자 hasm@ihalla.com
[도의원 예비주자에게 듣는다] (13) 제주시 연동을
민주당 현역 강철남 의원 3선 도전
국힘 김지은, 진보당 정근효 출사표
사진설명=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의원, 국민의힘 김지은 예비후보, 진보당 정근효 예비후보.
[한라일보] 6·3지방선거에서 제주시 연동을 지역은 현직인 더불어민주당 강철남(58) 의원이 3선을 노리는 가운데 국민의힘 김지은(39) 제주도당 청년위원장과 진보당 정근효(19) 제주청소년기후평화행동단장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강철남 의원은 "3선은 저 개인의 기록이 아니라 연동과 제주의 미래를 위한 연속된 책임"이라며 "연동을 단순히 편리한 동네가 아닌 머물고 싶은 동네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 의원은 ▷지역 문화 예술 인프라 확충 ▷학교 인근 환경 정비 ▷주차빌딩 건립 ▷연동주민센터 이전 신축 ▷조례를 통한 도민서비스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지은 예비후보는 "제주의 심장인 연동에서 중앙과 직접 소통하며 정책과 예산을 책임 있게 끌고 오는 역할을 해내겠다"며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책임감으로, 청년의 열정으로 연동을 위해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주차면 300면 이상 확보 ▷노후된 도로환경 개선 ▷마을별 생활 인프라 확충 ▷시니어센터 유치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정근효 예비후보는 "지금의 제주도의회의 평균 연령은 57세로 청년의 탈제주를 막을 수 없다"며 "청년을 가장 잘 이해하는 건 같은 청년으로, 제가 우리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정치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후보는 ▷주차난과 교통혼잡 해결을 위한 주민 소통 창구 마련 ▷청년 월세 상한제와 세입자 계속거주권 보장 ▷22세까지 마을돌봄케어 서비스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공동보도, 정리=한라일보 오소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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