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누리 기본소득당 제주위원장, 제주도의원 비례 출마 선언
입력 : 2026. 03. 18(수) 11:07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18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
18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출마 회견을 하고 있는 용헤인 기본소득당 대표(가운데)와 김누리(왼쪽) 기본소득당 제주시지역위원장. 장태봉기자
[한라일보] 김누리 기본소득당 제주지역위원장이 18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특별자치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도 함께했다.

김 위원장은 "임신·출산 과정을 고려하지 않는 제도의 부당함을 몸소 체험하고 법정 투쟁에 나서며 국민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법정 안에서 싸우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사실을 체감했다"며 "기본소득 도입과 아동돌봄지원으로 제도 공백을 메우고 도민 삶을 바꾸는 정치를 해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동돌봄 통합지원 실속화 ▶제주형 학생교육수당 도입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를 3대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통번역학과를 졸업하고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수료했으며, 한국스카우트 제주연맹 누림지역대 대장과 외국어번역 행정사(중국어)로 활동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121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정치/행정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