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언어 발달, 보호자·교사와 함께 지원"
입력 : 2026. 03. 18(수) 07:46수정 : 2026. 03. 18(수) 07:48
김지은기자 jieun@ihalla.com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현장 지원 집중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이 진행한 부모 대상 교육. 제주유아교육진흥원 제공
[한라일보]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이 도내 유아의 언어 성장을 돕기 위한 현장 지원에 집중한다.

17일 제주유아교육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시 회천동에 문을 연 제주꿈새미에선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찾아오는 보호자 교육'이 열린다. 제주꿈새미는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의 회천분원이다.

이곳에선 지난해부터 보호자 대상 양육 상담이 진행돼 왔지만, 올해부턴 아이의 언어 발달을 지원하는 보호자 교육 프로그램이 더해진다. 가정과 연계한 유아 언어 발달 지원, 그림책을 활용한 유아 문해력 발달 지원 등에 초점을 뒀다.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올해 도내 공·사립유치원 교원 대상 연수도 강화한다. 유아 언어 발달 지도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다. 다음 달 17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리는 '언어발달 지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비롯해 제주시와 서귀포시로 나눠 '언어치료 공동 연수'도 예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안에 '그림책을 활용한 유아 언어교육 지원'을 주제로 현장 지원 장학자료를 펴낸다.

김승희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은 "유아의 언어발달은 가정과 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면서 "앞으로도 교직원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계적인 지원 환경을 조성해 유아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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