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 계층 청소년 '제주꿈바당 카드' 신청 24일부터
입력 : 2026. 02. 18(수) 10:01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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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취약 계층 청소년의 교육 격차 해소와 학습비 부담 경감을 위한 '제주꿈바당 교육문화카드' 신청을 이달 24일부터 주소지 읍면동에서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2026년 사업비는 총 17억 원으로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 연간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4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씩 지원된다. 지원금은 도내 232개 가맹점(2월 9일 기준)에서 온라인 강의 수강, 도서 구입, 독서실 이용 등에 쓸 수 있다. 사용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올해부터는 자동충전시스템이 도입된다. 지난해 지원 대상자는 자격 요건 확인을 거쳐 오는 23일 지원금이 자동 충전될 예정이다. 반면 지난 1년간 카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거나 수급자 자격 상실·재취득으로 자격 요건 확인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읍면동에 방문해 재신청해야 한다.
제주꿈바당 교육문화카드는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협력해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 부모 가정 등 저소득층 청소년 4598명에게 16억3200만원을 지원했다. 카드 이용 만족도는 92.1점으로 전년 대비 0.8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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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사업비는 총 17억 원으로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 연간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4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씩 지원된다. 지원금은 도내 232개 가맹점(2월 9일 기준)에서 온라인 강의 수강, 도서 구입, 독서실 이용 등에 쓸 수 있다. 사용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제주꿈바당 교육문화카드는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협력해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 부모 가정 등 저소득층 청소년 4598명에게 16억3200만원을 지원했다. 카드 이용 만족도는 92.1점으로 전년 대비 0.8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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