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제주지방 7일까지 겨울비 '오락가락'
입력 : 2026. 01. 04(일) 08:03수정 : 2026. 01. 05(월) 08:51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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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산지엔 1~5㎝ 적설..낮 최고기온 8~12℃

많은 눈 내린 한라산.
[한라일보] 병오년 새해 첫날 한파가 물러간 제주지방은 당분간 추위 없이 가끔 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가 예상된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4일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다가 5일부터 다시 기압골 영향으로 눈 또는 비가 시작되는 곳이 있겠다. 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예상 적설량은 산지 1~5㎝, 비가 내리는 지역은 5㎜ 미만이다.
이번 비는 6일 늦은 오후부터 다시 시작돼 7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찬 바람이 멈추면서 기온도 점차 오르겠다. 4일 낮 최고기온 10~13℃, 5일 아침 최저기온 6~7℃, 낮 최고기온 8~12℃까지 오르겠다. 6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2~4℃에 머물러 쌀쌀하겠다.
5일 오후부터 바람도 강해지겠다. 육상에선 순간풍속 15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고 해상에서도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면서 물결이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중산간 이상 지역에서는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이 나타나나는 곳이 많은 만큼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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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4일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다가 5일부터 다시 기압골 영향으로 눈 또는 비가 시작되는 곳이 있겠다. 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예상 적설량은 산지 1~5㎝, 비가 내리는 지역은 5㎜ 미만이다.
찬 바람이 멈추면서 기온도 점차 오르겠다. 4일 낮 최고기온 10~13℃, 5일 아침 최저기온 6~7℃, 낮 최고기온 8~12℃까지 오르겠다. 6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2~4℃에 머물러 쌀쌀하겠다.
5일 오후부터 바람도 강해지겠다. 육상에선 순간풍속 15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고 해상에서도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면서 물결이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중산간 이상 지역에서는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이 나타나나는 곳이 많은 만큼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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