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무용극 '칠성본풀이, 빛과 거울의 서사' 20일 공연
입력 : 2025. 07. 19(토) 14:08수정 : 2025. 07. 21(월) 09:57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
[한라일보] 제주 신화를 주제로 한 창작무용극 '칠성본풀이, 빛과 거울의 서사'가 이달 20일 오후 5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

2018년부터 제주 신화를 주제로 작업을 해온 다원예술단체 프로덕션377가 마련한 이번 공연은 제주 서사무가 '칠성본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무용극이다. 제주를 기반으로 5년간 활동해 온 무용단 '아우라'이 출연하고, 이선제가 연출을 맡는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문의=010-8227-1988(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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