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교육감 제주로… 4·3추념식 최초 동시 참석
입력 : 2024. 03. 31(일) 11:13수정 : 2024. 04. 01(월) 16:50
강다혜기자 dhka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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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내달 2~3일 제주서
3일에는 4·3평화공원서 열리는 추념식 참석하기로
3일에는 4·3평화공원서 열리는 추념식 참석하기로

지난 2월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 사진=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한라일보] 제주 4·3추념식 최초로 전국 시도교육감이 동시 참석할 예정이다.
31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제96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4월 2일과 3일 이틀간 제주에서 열린다.
첫날인 2일 교육감들은 메종글래드제주호텔에서 시도교육감협의회를 열어 장애인오케스트라 공연을 관람한 뒤 안건 심의에 들어간다. 이 자리에는 전국 시도교육감 뿐 아니라 오영훈 제주도지사, 김경학 도의회 의장도 참석한다.
협의회 개회 및 인사말까지 공개한 뒤 안건 삼의는 비공개로 진행한다.
이어 3일 제주 4·3평화공원에서 추념식 참석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이번 일정은 4·3교육과 전국화의 의미를 담아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제안해 이뤄지게 됐다. 김 교육감은 최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5·18 추념식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5·18 추념식날 광주에서 교육감협의회 회의를 했는데, 회의 후 추념식에 전국 시도교육감이 모두 참여하는 것을 봤다. 이번 이번 교육감협의회에서 4·3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31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제96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4월 2일과 3일 이틀간 제주에서 열린다.
첫날인 2일 교육감들은 메종글래드제주호텔에서 시도교육감협의회를 열어 장애인오케스트라 공연을 관람한 뒤 안건 심의에 들어간다. 이 자리에는 전국 시도교육감 뿐 아니라 오영훈 제주도지사, 김경학 도의회 의장도 참석한다.
이어 3일 제주 4·3평화공원에서 추념식 참석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이번 일정은 4·3교육과 전국화의 의미를 담아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제안해 이뤄지게 됐다. 김 교육감은 최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5·18 추념식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5·18 추념식날 광주에서 교육감협의회 회의를 했는데, 회의 후 추념식에 전국 시도교육감이 모두 참여하는 것을 봤다. 이번 이번 교육감협의회에서 4·3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