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9~21일 제58회 제주도민체육대회 "준비 만전"
입력 : 2024. 02. 14(수) 15:37수정 : 2024. 02. 14(수) 15:56
강다혜기자 dhkang@ihalla.com
제주도체육회 제58회 도민체육대회 기본계획 발표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가 오는 4월 열리는 도민체육대회 준비기획단을 구성,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제주도체육회는 제58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최를 위해 마련한 준비 기획단과 관련 기본계획을 마련해 14일 발표했다.

준비기획단은 강경훈 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단장으로 도체육지원 담당과 도체육회 사업운영본부장을 비롯해 도 및 행정시,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도체육회, 장애인체육회, 행정시체육회 등 총 39명으로 꾸려졌다.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올해 도민체육대회는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12·15세·18세 이하부, 일반부, 장애인부로 나누어 52개 종목에 걸쳐 진행된다.

읍·면·동 대항 경기는 배구, 육상, 축구, 민속경기(줄다리기, 줄넘기)를 포함해 11종목에 걸쳐 진행되며 내외 제주도민의 화합을 위한 재외도민 경기도 고리던지기, 제기차기, 족구, 투호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과 관련해 지난해와 달라진 점을 보면, 종전 학생부였던 12·15·18세 이하부와 일반부 참가 신청 기간을 분리했다는 점이다. 12·15·18세 이하부는 내달 6일부터 15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일반부는 오는 23일부터 내달 5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이번 대회의 구호는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하여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결정할 예정이다.

도체육회 관계자는 "오는 20일 준비기획단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체육인뿐만 아니라 도민 전체가 함께하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해 체육을 통한 제주도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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