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추워요"... 제주, 찬 바람에 기온 '뚝'
입력 : 2024. 01. 07(일) 09:52수정 : 2024. 01. 08(월) 09:35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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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날보다 2~5℃ 가량 떨어져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 강한 바람
제주 해상엔 풍랑예비특보 내려져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 강한 바람
제주 해상엔 풍랑예비특보 내려져

강한 바람 부는 제주. 한라일보 자료사진
[한라일보] 일요일인 7일 제주는 흐린 가운데 전날보다 기온이 2~5℃ 가량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춥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는 이날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리겠다.
이날 낮까지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중산간은 비 또는 눈, 산지에는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8시 현재 주요 지점 신적설 현황은 어리목 1.0㎝, 영실 1.0㎝, 사제비 0.7㎝, 삼각봉 0.6㎝, 한라산남벽 0.5㎝이다.
이날 기온은 전날보다 2~5℃ 가량 떨어지고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산지 20m내외)의 다소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7~9도℃로 예상된다.
오는 9일까지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1~3℃(평년 3~5℃), 낮 최고기온은 6~9℃(평년 9~11℃)로, 9일 아침 최저기온은 3~6℃(평년 3~4℃), 낮 최고기온은 13~14℃(평년 9~11℃)로 예상된다.
이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8~16m로 차차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4.0m로 점차 매우 높게 일겠다. 이날 오전 제주도서부앞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졌다.
기상청 관계자는 "남부앞바다를 제외한 제주도해상에 이날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는 이날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리겠다.
이날 오전 8시 현재 주요 지점 신적설 현황은 어리목 1.0㎝, 영실 1.0㎝, 사제비 0.7㎝, 삼각봉 0.6㎝, 한라산남벽 0.5㎝이다.
이날 기온은 전날보다 2~5℃ 가량 떨어지고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산지 20m내외)의 다소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7~9도℃로 예상된다.
오는 9일까지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1~3℃(평년 3~5℃), 낮 최고기온은 6~9℃(평년 9~11℃)로, 9일 아침 최저기온은 3~6℃(평년 3~4℃), 낮 최고기온은 13~14℃(평년 9~11℃)로 예상된다.
이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8~16m로 차차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4.0m로 점차 매우 높게 일겠다. 이날 오전 제주도서부앞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졌다.
기상청 관계자는 "남부앞바다를 제외한 제주도해상에 이날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