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주말까지 완연한 가을날... 큰 일교차 주의
입력 : 2023. 10. 13(금) 10:08수정 : 2023. 10. 14(토) 08:30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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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까지 맑아... 해상엔 강한 바람.높은 물결
중산간 이상 지역은 낮과 밤 기온차 8℃ 안팎
중산간 이상 지역은 낮과 밤 기온차 8℃ 안팎

가을 코스모스.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주말까지 나들이하기 좋은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13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
이날 낮 최고온도는 23~24℃로 전날(23~25℃)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주말인 14일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모레인 15일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겠다.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17~18℃, 낮 최고기온은 22~23℃로 예상된다. 15일 아침 최저기온 15~18℃로, 낮 최고기온 22~24℃로 전망된다.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8℃ 안팎으로 벌어져 크겠다.
해상은 이날부터 14일까지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높게 일겠고, 당분간 제주도해안에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30~45㎞(초속 8~13m)의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이 1.0~3.0m 높게 일겠다. 기상청은 "해안가 안전사고를 비롯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13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
주말인 14일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모레인 15일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겠다.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17~18℃, 낮 최고기온은 22~23℃로 예상된다. 15일 아침 최저기온 15~18℃로, 낮 최고기온 22~24℃로 전망된다.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8℃ 안팎으로 벌어져 크겠다.
해상은 이날부터 14일까지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높게 일겠고, 당분간 제주도해안에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30~45㎞(초속 8~13m)의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이 1.0~3.0m 높게 일겠다. 기상청은 "해안가 안전사고를 비롯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