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 이달 21일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대회'
입력 : 2023. 10. 05(목) 12:13수정 : 2023. 10. 05(목) 12:18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가가

[한라일보]이달 21일 국립제주박물관 전시실과 야외에서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국립제주박물관이 올해 20회째 진행하고 있는 대회다.
이날엔 대회와 함께 부대행사로 솜사탕 나누어 주기, 비눗방울 만들어 보기, 인생네컷 사진 찍기 등 다채로운 체험도 마련된다.
또 박물관 도서 자원 순환 및 공유를 위해 각종 발간 자료를 나누는 '책드림'행사도 진행된다.
대회엔 유치부(6~7세)와 도내 초등학생 및 동일연령의 어린이면 참가할 수 있다. 당일 현장에서 도화지(4절, 8절)가 제공되며, 도화지 외 필요 물품(수채물감, 크레파스 등)은 참가자가 직접 준비해야 한다.
참가 신청서 접수는 이달 19일까지 박물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수상작은 이달 24일 박물관 누리집에 게시된다.
국립제주박물관이 올해 20회째 진행하고 있는 대회다.
이날엔 대회와 함께 부대행사로 솜사탕 나누어 주기, 비눗방울 만들어 보기, 인생네컷 사진 찍기 등 다채로운 체험도 마련된다.
대회엔 유치부(6~7세)와 도내 초등학생 및 동일연령의 어린이면 참가할 수 있다. 당일 현장에서 도화지(4절, 8절)가 제공되며, 도화지 외 필요 물품(수채물감, 크레파스 등)은 참가자가 직접 준비해야 한다.
참가 신청서 접수는 이달 19일까지 박물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수상작은 이달 24일 박물관 누리집에 게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