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초, 전도종별축구선수권 3년 연속 정상 도전
입력 : 2023. 06. 17(토) 20:29수정 : 2023. 06. 19(월) 10:53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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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준결승전에서 서귀포FC 3-1로 제압
LOJEUNITED 물리친 외도초와 패권 다툼
LOJEUNITED 물리친 외도초와 패권 다툼

[한라일보] 제주서초등학교가 전도종별축구선수권대회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제주서초는 17일 제주시 외도구장에서 열린 제62회 전도종별축구선수권대회 남초부 준결승전에서 서귀포FC에 3-1로 승리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코로나19로 개최되지 않은 2020년을 건너 뛰어 2021년 대회부터 3년 연속 결승전 진출과 동시에 정상에 성큼 다가섰다.
제주서초는 이날 경기에서 전반 19분 상대 김근우에게 선취골을 내줬지만 1분 뒤 곧바로 동점골을 넣으며 균형을 맞췄다. 후반들어 양 팀은 다시 전열을 정비했다. 추가골과 쐐기골은 서초의 몫이었다. 후반 1분 강민규, 11분 이한율이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후 더 이상의 골은 나오지 않았다. 그렇게 승부는 막을 내렸다.
제주서초의 강민규는 이날 골까지 3경기에서 오버해트트릭(4골)을 포함 7골을 터트리며 공격진을 이끌고 있다. 이한율이 3골로 뒤를 받쳤다.
앞서 벌어진 외도초와 제주 LOJEUNITED의 경기는 양 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끝에 외도초가 3-2로 승리하며 결승전 무대를 밟게 됐다. 외도초는 전반 상대 자책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종반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비겼다.
제주서초와 외도초의 결승전은 18일 낮 12시 외도구장에서 열린다. 이보다 앞서 오전 11시부터 노형초와 도남초의 여초부 경기가 펼쳐진다.
제주서초는 17일 제주시 외도구장에서 열린 제62회 전도종별축구선수권대회 남초부 준결승전에서 서귀포FC에 3-1로 승리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코로나19로 개최되지 않은 2020년을 건너 뛰어 2021년 대회부터 3년 연속 결승전 진출과 동시에 정상에 성큼 다가섰다.
제주서초의 강민규는 이날 골까지 3경기에서 오버해트트릭(4골)을 포함 7골을 터트리며 공격진을 이끌고 있다. 이한율이 3골로 뒤를 받쳤다.
앞서 벌어진 외도초와 제주 LOJEUNITED의 경기는 양 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끝에 외도초가 3-2로 승리하며 결승전 무대를 밟게 됐다. 외도초는 전반 상대 자책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종반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비겼다.
제주서초와 외도초의 결승전은 18일 낮 12시 외도구장에서 열린다. 이보다 앞서 오전 11시부터 노형초와 도남초의 여초부 경기가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