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진·우주언·김근정, 세 작가의 시선에 담긴 제주
입력 : 2023. 06. 11(일) 17:21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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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사진, 영상 등으로 표현
아트스페이스 빈공간서 '가상의 섬' 전시
아트스페이스 빈공간서 '가상의 섬' 전시

[한라일보]좀 더 다양하고 입체적인 시선으로 사회적 이슈를 바라보고자 하는 세 명의 작가가 첫 프로젝트 전시를 기획해 선보인다.
송유진·우주언·김근정 작가로 구성된 그룹 '그러므로(∴)'의 첫 그룹전 '가상의 점'이 제주시 원도심에 위치한 아트스페이스 빈공간(제주시 관덕로 3길 15)에서 이달 12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올해 제주문화예술재단의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 공모선정 전시다.
이번 전시에서 세 작가는 도민, 이주민, 관광객의 시점으로 제주를 바라본다. 그리고 회화,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매체로 제주를 표현해 낸 작품 9점을 선보인다.
아트스페이스 빈공간은 "'가상의 점' 전시는 제주가 어떻게 인식되고 있는지를 고유한 시선으로 질문한다. 관람객들은 제주의 현 좌표는 어디인지, 실제로 존재하는 제주의 모습과 사람들의 인식 속 제주는 일치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진다"라며 "더 나아가 앞으로 제주가 어떠한 정체성으로 나아가면 좋을지 함께 그려나가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전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 예약제로 관람할 수 있다.
송유진·우주언·김근정 작가로 구성된 그룹 '그러므로(∴)'의 첫 그룹전 '가상의 점'이 제주시 원도심에 위치한 아트스페이스 빈공간(제주시 관덕로 3길 15)에서 이달 12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올해 제주문화예술재단의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 공모선정 전시다.
아트스페이스 빈공간은 "'가상의 점' 전시는 제주가 어떻게 인식되고 있는지를 고유한 시선으로 질문한다. 관람객들은 제주의 현 좌표는 어디인지, 실제로 존재하는 제주의 모습과 사람들의 인식 속 제주는 일치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진다"라며 "더 나아가 앞으로 제주가 어떠한 정체성으로 나아가면 좋을지 함께 그려나가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전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 예약제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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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언 작 '둘나섬의 짧은 역사'(스틸컷), 단채널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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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유진 작 '사건일지', 캔버스에 아크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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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정 작 '제주 자연 환경 콜라주'(일부), 섬유에 인쇄된 사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