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나는전 5~10% 현장할인 8일부터 재개
입력 : 2023. 06. 07(수) 10:04수정 : 2023. 06. 08(목) 10:54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6월 한 달 간 개인별 할인한도 상향.. 종전 15만 원→ 20만 원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형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소상공인 가맹점 이용장려 정책이 6월 8일 0시 부로 재개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일 제주도의회 원포인트 임시회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 의결에 따라 관련 예산 100억 원이 확보된 데 따른 것이다.

소상공인 가맹점 이용장려 정책은 연 매출 1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탐나는전을 사용하면 결제 금액의 5~10%를 현장에서 즉시 할인해주는 제도다.

특히 제주도는 6월 한 달을 '소비 촉진의 달'로 지정해 탐나는전의 할인 한도를 할인 재개일로부터 이달 30일 까지 종전 개인별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한다.

최명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탐나는전의 현장 할인이 부득이하게 일시 중단돼 불편을 겪은 도민들께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도민 편의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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