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Utd 남기일 감독 '이달의 감독상' 최다 수상
입력 : 2023. 06. 06(화) 13:36수정 : 2023. 06. 06(화) 14:11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K리그 5월 'flex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에 선정돼
광주 2·성남 1·제주 5회 등 맡은 구단서 모두 수상
[한라일보]리그 꼴찌에서 2위로 순위를 급상승시킨 제주유나이티드 남기일 감독이 '이달의 감독상'을 받게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월 'flex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5월 한달 열린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하며 무패행진을 달린 남기일 감독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남 감독이 이끄는 제주는 5월 첫 경기였던 11라운드 포항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고, 12라운드 인천전 2-0 승, 13라운드 수원FC전 5-0 승으로 단숨에 3연승을 기록했다. 제주는 이어 14라운드 서울 원정에서 FC서울과 1-1 무승부를 거뒀지만 15라운드 수원 삼성전에서 2-1로 승리하며 5월을 마무리했다.

이로써 제주는 5월 한 달간 승점 13점을 쓸어 담으며 승률 90%를 자랑했다. 또 5경기에서 12득점 3실점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공격과 견고한 수비를 선보였다.

남기일 감독의 이달의 감독상 수상은 개인 통산 여덟 번째다. 2014년 3월 이달의 감독상이 신설된 이후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이다. 남 감독은 광주에서 2회, 성남에서 1회, 제주에서 5회 등 감독직을 맡은 모든 구단에서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하는 대기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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