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고액·상습 체납차량 59대 적발
입력 : 2023. 06. 02(금) 13:05수정 : 2023. 06. 02(금) 14:34
강다혜기자 dhkang@ihalla.com
제주자치도, 차량밀집지역 단속
적발 차량 번호판 영치 등 조치
고액·상습 체납차량 합동 단속. 한라일보 DB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공항·항만 등 차량밀집 지역에서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과 불법 명의 차량 등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한 합동 단속을 펼친 결과 체납차량 59대, 검사 미이행 및 책임보험 미가입 차량 5대를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제주도는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 과태료 30만 원 이상을 체납한 차량에 대해선 번호판을 영치했다. 나머지 단순 체납차량이나 생계형 차량은 영치예고 및 분할 납부를 독려했다.

이번 합동 단속은 지난달 31일 진행됐으며 제주도 본청과 세무공무원 등 단속 인력 27명과 체납차량 번호판 인식시스템 장착 차량 4대, 휴대용 조회기 6대가 투입됐다.

한편 지난해 제주도는 상습체납차량 번호판 영치(1168대), 영치 예고(3691대), 공매(65대)를 통해 체납액 16억 원을 징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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