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민원실 '특이 민원' 대응 모의훈련 눈길
입력 : 2023. 05. 22(월) 00:00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동사무소·경찰 합동으로

○…지난 4월부터 민원 처리 담당 공무원의 휴대용 보호 장비 도입·운용이 의무화된 가운데 제주시 화북동주민센터가 최근 민원실에서 삼양지구대 경찰들과 합동으로 '특이 민원 대응을 위한 모의 훈련'을 실시해 눈길.

21일 화북동에 따르면 모의 훈련은 악성 민원인이 공무원에게 폭언과 함께 기물을 파손하는 상황을 가정해 민원인 진정 유도, 휴대용 보호 장비 사용, 비상벨 작동과 경찰 호출, 피해공무원 보호, 방문 민원인 대피 등 민원 대응 매뉴얼에 따라 진행.

고광수 화북동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대응 훈련과 보호장비 운영으로 위법행위로부터 방문 민원인들과 공무원을 보호해 안전한 민원실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 진선희기자



'명예환경감시원' 운영 효과

○…서귀포시가 올해 1월부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밀집된 토평공업지역을 대상으로 '명예환경감시원'을 운영, 지난 2~4월 해당 지역의 미세먼지가 양호한 상태를 보이는 등 일부 성과를 도출.

시는 주민 6명을 투입해 주 1회 공업지역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오염행위 감시, 공업·주변지역 순찰, 환경정화 등을 전개하며 실제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이행하지 않고 공사한 업체를 적발해 행정처분 조치를 실시.

시 관계자는 "주민으로 구성된 명예환경감시원을 운영함으로써 단속 사각지대를 일부 해소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며 "환경오염 예방과 주민건강 보호를 위해 민간 감시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언급. 백금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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