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절도범 잇따라 검거
입력 : 2023. 03. 21(화) 16:17수정 : 2023. 03. 21(화) 17:10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주택·차량 침입해 금품 훔쳐
[한라일보] 제주지역에서 금품을 훔친 절도범이 잇따라 구속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오전 3시30분쯤 여성 혼자 사는 제주시내 한 주택 2층에 침입해 순금 귀걸이 3쌍과 손목시계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지난 17일 제주시내 모처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제주동부서는 차량에서 금품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20대 B씨도 구속했다.

B씨는 지난 10일 오전 7시50분쯤 제주시 조천읍 아파트 신축 공사장 인근에 세워진 차량에서 현금 3만원과 휴대전화, 체크카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훔친 카드로 금은방에서 41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샀으며, 이어 귀금속을 다시 현금화 해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차를 주차할 때는 반드시 차 문을 잠그고 차량 내 귀중품을 보관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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