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세상] 양은순 두 번째 시집 '서귀포 미인'
입력 : 2023. 03. 10(금) 00:00수정 : 2023. 03. 10(금) 08:35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양은순 시인의 시집 '서귀포 미인'이 최근 국보시선(322)으로 출간됐다. 시집 '해당화는 이렇게 피어난다'에 이은 두 번째 작품집이다.

크게 5부로 구성된 작품집엔 표제작인 '서귀포 미인'을 비롯 총 60편의 시가 4부에 나눠 실렸다. 마지막 5부는 8편의 수필로 채웠다.

김전 문학평론가는 서평에서 "시는 시인의 마음을 그리는 작업이다. 양은순의 작품에는 싱싱한 은갈치처럼 퍼덕이는 정서가 강물처럼 흐른다"며 "섬세하고 유려한 시어들이 잔잔한 호수에 떠오르는 풍경화처럼 선명하게 떠오른다"고 평했다. 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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