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목 관아, 열린 문화공간으로 한 걸음 더
입력 : 2023. 03. 01(수) 11:18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전각 내부 전면 개방, 야간개장 확대 및 문화행사 유치
유동인구 유입 기대... 원도심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까
[한라일보] 제주목 관아가 열린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관람객을 맞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그동안 문화재 보호 및 관리를 위해 내부 출입이 제한됐던 제주목 관아를 재단장을 통해 방문객 안전문제가 있는 귤림당을 제외한 우련당, 연희각, 홍화각, 영주협당 등 모든 전각의 내부를 관람할 수 있도록 열린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전각 내부 관람 유도를 위해 전각마다 짚신을 비치했으며, 조선시대 목사의 집무실인 연희각에서는 목사복을 입고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추억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함께 세계유산본부는 올해 목 관아 야간개장을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행사 유치도 추진하는 등 목 관아를 제주 원도심의 대표 문화 유적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유동인구 유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원도심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본부는 올해 야간개장 연장과 더불어 제주목 관아 및 관덕정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치러지도록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

지난해 5월과 10월 두 달간 진행한 야간개장은 올해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으로 연장하고, 월 1회 정기적으로 야간 공연을 열 예정이다. 원도심 상권 활성화 및 제주목 관아만이 가지는 가치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 전시·촬영 등 다양한 행사도 유치할 계획이다.

목관아 사용신청 및 촬영 문의는 제주목 관아(710-6713) 또는 제주목 관아 누리집 메뉴를 참조해 신청하면 된다.

고영만 세계유산본부장은 "제주목 관아 전각을 전면 개방하고 야간개장을 확대해 다양한 행사를 유치하고 제주목 관아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겠다"며 "제주 원도심의 대표 문화유적 관광지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유산본부는 올해 관람객 10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12월 12일 기준) 제주목 관아를 찾은 관람객 수는 6만1565명이다.
연희각 목사복 착용 사진.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제공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1 개)
이         름
이   메   일
8298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권일상 03-01 12:31삭제
♥나라사랑 3,1節 애국혼(愛國魂)을 간절(懇切)히 기리며-,
우리 민족(民族)의 36年間에 치욕적(恥辱的) 식민지(植民地)된 국치(國恥) 역사(歷史)-,
제국주의(帝國主義) 침략(侵略)에 빌미를 준 무지(無知) 무명(無明)한 부족(部族)-,
병폐(病弊) 빙의(憑依)를 아직도 못 벗고-, 천혜(天惠)로 이룬 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自由民主主義) 부귀영화(富貴榮華)의 축복(祝福)-,
국부(國富)를 좀먹고 사는 도둑놈들이-, QRcord 부정선거(不正選擧)로 도둑놈 카르텔 만들어
國家 패권(覇權)에만 집착(執着)-, 망어(妄語) 기어(綺語) 양설(兩舌) 과도견(果盜見)으로,
개-딸 놈들을 광분(狂奔)시켜-, 개 자식(子息)으로 윤회(輪回)도록 의식화(意識化)합니다.
제발 정신(精神)차리시길 기원(祈願)합니다.
Let's make Korea most faithful nation-!♥
문화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