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 없이 폐업한 골프연습장 대표 경찰 입건
입력 : 2023. 01. 30(월) 17:38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한라일보] 제주지역 한 골프연습장 대표가 회원권 환불 없이 갑자기 폐업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제주시의 한 골프연습장 대표 30대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A 씨는 이달 골프연습장을 폐업하며 회원권에 대한 환불을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를 상대로 고소장을 낸 피해자는 현재 7명이지만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조사 후 A씨를 소환해 자세한 경위를 파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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