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공유재산 대장 일제 정비"
입력 : 2023. 01. 25(수) 15:37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지적 합병·미등록·지목 불일치 696건 대상
[한라일보] 서귀포시는 시민들이 제주특별자치도 공간포털(https://gis.jeju.go.kr) 이용 시 정확한 토지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연말까지 공유재산 대장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에서 관리하는 공유재산은 올해 1월 기준 토지 4만7370필지·면적 4837만3000㎡로 지난해에도 1129필지·면적 49만3725㎡ 늘었다. 이로써 매년 증가하는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 체계 구축이 중요한 당면 과제로 남았다.

이에 시는 2006년 공유재산 대장 전산화 이후 2020년 일제 정비를 첫 시행한 이래 총 8047건을 정비했다. 올해는 공유재산 대장과 토지대장을 대조한 결과 확인된 696건을 정비할 예정이다.

이들 정비 대상은 ▷지적 합병 등으로 토지대장에서 말소돼 공유재산 대장에만 존재하는 자료 15건 ▷토지대장에는 등록돼 있으나 공유재산 대장에 존재하지 않는 자료 172건 ▷토지대장과 공유재산 대장에서 지목이 일치하지 않는 자료 509건 등이다.

시는 지적공부 자료, 부동산 등기부등본, 공유재산 관리 시스템 내 등록자료 등을 전수 조사해 소유권은 등기부 기준으로 정비하고, 토지 정보는 지적공부 기준으로 갱신하는 등 불일치 사항을 정비할 계획이다.

#서귀포 #토지정보 #공유재산 #불일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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