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선흘 동백동산 에코촌 유스호스텔 2년 반 만에 재개장
코로나에 2020년 2월부터 운영 중단… 7월 11일부터 정상화
도내 최초 친환경건물로 조성 19개 객실, 세미나실 등 갖춰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2. 06. 30(목) 10:38
선흘 동백동산 에코촌 유스호스텔 전경. 사진=유스호스텔 홈페이지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에 들어선 선흘 동백동산 에코촌 유스호스텔(이하 유스호스텔)이 약 2년 반 만에 다시 문을 연다. 제주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2월부터 운영을 중단해왔던 유스호스텔을 7월 11일부터 재개장해 시민들에게 휴식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2016년 18502㎡ 규모 부지에 지어진 유스호스텔은 제주 최초의 친환경 건물이다. 외부로 소실되는 에너지를 최소화하고 태양열 에너지를 활용한 설계·시공을 적용해 국토교통부의 제로에너지 인증을 받았다.

제주시가 직영하는 유스호스텔은 관리동 1동과 숙박동 9동으로 조성됐다. 관리동은 150명이 입장 가능한 세미나실을 갖췄고 숙박동은 2인실, 4인실, 10인실 등 19개 객실을 두고 있다.

특히 이곳은 제주시가 "체류형 생태관광지"로 내세우는 곳이다. 2018년 람사르습지 도시로 인증된 선흘곶자왈과 동백동산습지가 인접해 있고 거문오름, 함덕해수욕장 등과 가깝다. 시설 예약 등은 유스호스텔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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