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위생민원 접수·처리 한곳에서
민원인 위생관리과·종합민원실 경유 불편 해소 차원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입력 : 2022. 05. 18(수) 14:51
서귀포시는 음식점, 숙박업소 등 위생 분야 인허가 민원을 오는 6월부터는 접수·처리 창구를 위생관리과로 일원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민원인이 위생관리과와 종합민원실을 각각 경유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업무처리의 효율성을 높여 민원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시에 따르면 위생 분야 인허가 민원 처리 건수는 2020년 3891건, 2021년 3910건, 2022년 4월말 기준 1251건으로 매년 4000건가량에 이를 정도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업소 상호변경이나 폐업 신고 등 즉시처리 민원은 정부24 사이트(www.gov.kr)에서도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또한 영업 신고할 때 필요한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발급은 공공보건포털(g-health.kr)에서 할 수 있다.

시는 분양형 숙박업·배달음식점 공유주방업·옥외영업·식품제조·가공업 등록 등 인허가 시 여러 법령을 민원인이 직접 검토해야 하는 어려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사전에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고충상담실도 상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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