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제주 강풍에 발 묶인 주말…여객선 끊기고 항공기 지연...
입력 : 2026. 01. 11(일) 17:17
장태봉 기자 tabongta@ihalla.com


[한라일보] 제주도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지면서 바닷길은 일찌감치 전면 통제됐습니다. 높은 파도로 여객선 운항이 중단되면서 제주를 빠져나가려던 관광객들의 발이 묶였습니다.

하늘길 사정도 좋지 않습니다. 제주공항에는 현재 급변풍과 강풍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다행히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되지는 않았지만, 강한 바람 탓에 항공기 이착륙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연결편 도착이 늦어지면서 출발 지연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공항 대합실은 비행기를 기다리는 승객들로 하루 종일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주말 여행을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하려던 이용객들은 전광판의 지연 시간을 확인하며 공항에서 지루한 기다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공항 이용객들은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항공사 운항 정보를 수시로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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