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뒤굴 밧줄무늬 용암 자국
입력 : 2021. 05. 04(화) 22:04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2021 세계유산축전 150일을 앞둔 4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벵뒤굴에서 제주도 세계자연유산센터 주최로 언론 현장 브리핑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벵뒤굴 미공개 구간 바닥에 있는 밧줄 무늬의 용암이 흐른 자국.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241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佽̵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