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너지공사 조직개편..단지운영사업소장 이상종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입력 : 2021. 01. 22(금) 17:44
제주에너지공사가 주요 핵심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조직개편과 함께 후속인사를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제주에너지공사는 의사결정단계 최소화하기 위해 본부장 직제를 폐지하고 내부 핵심 업무 전문역량 발휘 및 성과관리제도 도입을 위해 설비운영사업소를 신설했다.

 발전단지운영사업소는 공사 매출액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발전설비 운영효율 향상, 판매수익 안정화, 신속 고장조치 등을 전담하게 된다.

 또한 정부, 도의 그린뉴딜정책을 선도하고 육·해상풍력사업개발과 전기차, 수소차 등 그린모빌리티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그린뉴딜사업처를 확대 재편했다.

 이와함께 새로운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기존 에너지개발연구센터를 신사업 수시 발굴 및 기획, 그린수소 활용 비즈모델 개발, 도내 초중고, 대학, 청년 대상 CFI 교육체험과 홍보 등을 총괄하는 지역에너지연구센터로 보완했다.

 제주에너지공사 김민호 경영기획처장은 "올해는 CFI정책의 적기 추진과 해상풍력사업 착수, 그린수소 상용화, 전기차 V2G 등 공사의 사업다각화를 위해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조직개편으로 현장 경영을 실천하고 도민과 소통·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처장급 보직 인사. ▷발전단지운영사업소장 이상종 ▷지역에너지연구센터장 강병찬 ▷그린뉴디사업처장(겸임)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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