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문성유 "제주 지역축제 가격 사전등록제 운영"
입력 : 2026. 03. 07(토) 12:09수정 : 2026. 03. 07(토) 12:11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문성유 전 실장.
[한라일보] 6·3제주특별자치도 선거 국민의힘 문성유 전 기재부 기획조정실장은 지역축제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해 일본 지역축제에서 실시되는 '축제가격 사전등록제'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 전실장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축제 규모 확대에만 매몰되어 바가지 요금 논란이 터진 뒤 수습하는 뒷북행정은 제주 관광 이미지를 실추시킬 뿐"이라며 제주관광 바가지 요금 근절 9대 정책을 제시했다.

문 전실장이 제안한 9대 정책은 ▷축제 음식가격 사전 등록제 ▷현장 단속팀 상시 운영 ▷QR 바가지 신고 시스템 ▷축제 음식가격 공개 플랫폼 운영 ▷권장가격 가이드라인 운영 ▷각격 위반 즉시 퇴출제 시행 ▷참가업체 사전 교육 의무화 ▷축제 가격 평가제 ▷착한 가격 부스 인증제 도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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