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남성마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국토교통부 최종인가
입력 : 2020. 12. 01(화) 12:41
김현철 시민기자 hl@ihalla.com
주민 중심의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제주시 남성마을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이하 센터)는 남성마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하 조합)이 최종적으로 국토교통부의 인가를 받았다고 지난달 23일 밝혔다.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란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재생지구 내에서 조직가능한 비영리단체로서, 주민이 중심이 되고 주민이 주도하는 친(親)주민형 공동체라 할 수 있다.

 남성마을 주민들은 조합설립을 위하여 지난해부터 센터에서 주최하는 네 차례의 도시재생대학 및 심화교육과 더불어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에서 추진하는 협동조합 기초교육을 수료하는 등 다방면의 준비를 해왔다.

 조합은 마을주민들의 행복증진과 교류활성화를 위하여 집수리 지원사업, 마을상점사업, 마을문화사업 등과 같은 내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외부적으로도 다양한 사업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주민들로 구성된 본 조합이 명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운영될 수 있도록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더불어 남성마을 내 인적활력에 커다란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 임을 밝혔다.

 정주은 이사장은 "도시재생 사업을 기반으로 우리 마을이 지속가능한 발전동력을 얻을 수 있었으며, 조합의 목표인 '다시 돌앙 살고 싶은 남성마을 만들기'를 위하여 주민들도 적극 지원하고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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