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 추석 맞이 떡 나눔
입력 : 2020. 09. 24(목) 10:27
정신종 시민기자 hl@ihalla.com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언)은 지난 23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연동, 노형동 지역의 소외된 주민 220개 가정을 방문해 떡과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활동은 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상현)와 연동주민센터(동장 문재원)가 지원하고 한마음떡집(대표 이의훈)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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