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중심 행복도시, 새 희망 서귀포시' 선정
서귀포시 민선7기 하반기 새 시정 목표 수립
사람(人) 이미지 활용해 행복한 시민 상징
김도영 기자 doyoung@ihalla.com입력 : 2020. 07. 05(일) 12:52
서귀포시는 김태엽 시장 취임에 따라 민선 7기 후반기 새로운 시정 목표로 '시민 중심 행복 도시, 새 희망 서귀포시'를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시민 중심'은 시정의 중심은 시민이고, 시민과 더 소통하고 협력하고자 하는 취지이며 '행복 도시'는 시민이 행복해야 서귀포시를 찾는 관광객도 행복하고, 오늘 행복할 수 있어야 내일도 더 큰 행복을 만들 수 있다는 의미로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을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새 희망 서귀포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현재 상황을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넘어 다가올 10년, 50년을 새로운 시각으로 준비해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시정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방침으로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 ▷모두가 함께하는 튼튼한 경제 ▷자연과 함께하는 활기찬 도시를 선정했으며, 추진 전략은 ▷시민 중심의 소통과 통합의 열린 동행 ▷튼튼한 성장 기반, 경쟁력 있는 1차 산업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문화·관광·스포츠 산업 등 7개 전략을 포함했다.

 또 서귀포시는 새로운 시정 목표를 이미지를 공개하고 사람(人) 자를 이용해 시정의 중심은 시민이라는 의미와 시민이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형상화했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정 목표와 방침을 확정함에 따라 이달 중으로 중점 추진 과제를 선정하고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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