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로나이지드 수영의 아름다움
입력 : 2019. 07. 15(월) 17:28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15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3m 싱크로나이즈드 스프링보드 결승 경기에서 대한민국의 김수지(왼쪽), 조은비가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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