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 생산활동은 지속가능한 생산방식으로 전환 체계 정비
정신종 시민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7. 09(화) 00:18
‘지방분권과 제주농업 ’틀‘의 대전환-제주농업·농촌의 미래’라는 대주제아래 심포지엄이 열리고 있다.
제주농업의 과제는 농·축산 생산활동으로 인한 환경부하 절감 등 지속가능한 생산방식으로 전환 체계를 정비해야 하고 대체비료의 개발 및 보급강화, 생산량의 감소에 따른 공공적 지원형태가 결합되는 제도개발이 시급하며 양돈분뇨로 인한 지하수오염을 막기 위한 완전정화 처리장치의 보급확대와 냄새저감장치 보급확산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는 8일 오전 9시부터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열린 한국농업경제학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연구원 공동주최,‘지방분권과 제주농업 ’틀‘의 대전환-제주농업·농촌의 미래’라는 대주제아래 오영훈 국회의원이 ‘농정대전환과 제주농업?농촌의 미래’라는 제목의 초청강연에서 발제되었다.

유영봉 한국농업경제학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한국 농업과 농촌은 경기침체와 저성장의 장기화, 농산물소비 및 생산의 위축, 농업노동력 부족과 고령화의 심화속에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어 새로운 틀에 대한 정보교환의 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기조발제에 들어가 이명헌 인천대 교수는 ‘농업재정혁신과 제주농정의 시범자치’라는 제목에서 "자치농정 정책 성과에 대한 평가 및 환류체계를 구축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했으며 고성보 제주대교수는 ‘ 지속가능한 제주농업을 위한 농정체계 개편방안’이란 제목에서 농촌공간의 부가가치 창출과 복지대책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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