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
- [백록담]총선은 토너먼트이자 페넌트레이스
- 훈풍이 불면서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불과 수일전만 하더라도 찬기운이 남아있…
- [백록담]제대로 된 농작물재해보험을!
- 스위스 취리히보험그룹이 얼마 전 미국 대형 은행인 웰스 파고(Wells Fargo)의 자회사인 RCIS(Ru…
- [백록담] 헛 공약 남발 후보 반드시 표로 심판해야
- 오는 4월 13일 치러지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40여일 남겨놓고 일부 예비후보들이 실현 가…
- [백록담]신춘문예에 대한 '예의'
- 체감하는 계절은 아직 봄을 맞지 못했는데 바야흐로 '신춘문예(新春文藝)'의 계절은 끝났…
- [백록담]기초통계조차 없는 '감귤혁신' 안된다
- 제주에 노지감귤이 도입된지 105주년이 되는 올해 제주감귤의 위기론이 어느때보다 거세다…
- [백록담]'제주미래비전' 실천전략 보여줘야
- 1936~37년 제주도 마을을 누볐던 일본인 이즈미 세이치. 그가 몇 차례 제주를 답사한 뒤 30년…
- [백록담]2016년, 후대는 어떻게 평가할까
- 최근 제주지역에 어깨가 '으쓱'해지는 소리가 들려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000여개의…
- [백록담] 제주도정의 스토브리그
-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를 꼽으라고 하면 대다수가 축구나 야구를 선…
- [백록담] 제주관광의 질적 성장을 위한 조건들
- 지난해 말, 제주자치도가 의미있는 정책 하나를 내놓았다. 새해부터 '관광 질적 성장 지표'…
- [백록담] 혼용무도와 화이부실, 그리고 회사후소
- 혼용무도(昏庸無道). 교수신문이 교수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한 2015년…
- [백록담] 세월호 참사 '600일' 그리고 '나쁜 나라'
- "당신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단언컨대 당신들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았습니…
- [백록담] 빚 권하는 사회, 고통의 부메랑이 될 수도…
- 제주지역 가계대출이 브레이크 고장난 자동차마냥 폭주하는 모양새다. 올들어 전국평균의…
- [백록담] "누구를 위한 제2공항인가"
- 제주공항에 정기 항공노선이 개설된 해는 1949년 2월 1일이다. '대한민국항공공사'가 교통부…
- [백록담] 김장나눔봉사, 정말 중요한 것을 잊고있진 않은지
- 가을 끝자락, 아니 겨울 문턱으로 접어들면서 바람이 제법 차다. 아침 저녁으론 가을운치…
- [백록담] 흙수저, 금수저
- 88서울올림픽 직후 우리네 생활상을 담은 TV 드라마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예전 …
- [백록담] 원희룡 지사의 한라산 탐방
-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2007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기 이전에 논란과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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